[개역개정] 창세기 - 47장 [개역개정] 창세기 - 47장[개역한글] 창세기 - 47장 [개역한글] 창세기 - 47장[개역개정] 창세기 - 47장 [개역개정] 창세기 - 47장 [개역개정]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야곱의 일생을 한 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성경에 나타나는 인물 중에서 가장 욕심꾸러기며 평생을 속고 속이는 야망의 계절을 살았던 너무도 인간적인 사람이 야곱이다. 그런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고 야곱의 축복을 받았다. 우리의 삶은 뒤돌아 보면 부끄럽고 후회막급한 험악한 세월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선대하시고 여기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시다. 현재는 하루하루가 불안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