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 시편 - 84편 [개역개정] 시편 - 84편[개역개정]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bible-god-revision.tistory.com생각만해도 피곤하고 가만히 있어도 피곤하고 시작하자마자 피곤하고 밧데리가 방전되었을 때 기름이 앵꼬가 되었을때 저질 체력이 바닥날때 내 영혼이 속에서 피곤할때가 있다.사람이 나를 챙기고 내 힘으로 살아갈때는 반드시 한계가 온다. 사람이 남을 배려하고 사랑과 존경으로 나아가면 신비한 힘이 생긴다."내 힘들다"를 뒤집으면 "다들 힘내" 내 힘이 다 되었을때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라. 주여 저는 할수 없는 죄인이오니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