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썩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많은 열매를 맺는다.
인생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로 이어진다. 가장 무서운 권세가 사망 권세이지만 부활은 사망을 이긴다. 번데기가 고치를 뚫고 나오면 나비가 된다.
모두가 죽는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 쾌락을 위해서도 오만짓을 하는데 영생복락을 소망하라. 살면 전도, 죽으면 천당이다.
역사상 최고의 기적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다.
가장 소중한 단어는 생명이다.
요한복음의 핵심단어는 영생이다.
최근에 세 가지 암을 이긴 김동호목사님과 방송을 함께 하면서 그 분의 큰 믿음을 볼수 있었다.
믿음이 역사하고, 소망이 인내하고, 사랑이 수고한다. 우리의 믿음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히 죽지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
일곱 악귀에 시달리던 최악의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의 주님을 최초로 묵도한 특권을 누렸다.
부활은 회복이다.
스룹바벨, 느헤미야, 에스라는 루저가 된 예루살렘 동포들을 회복시켰고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였고, 위축된 백성들의 심령을 부흥시켰다.
오늘도 코로나에 지친 성도의 믿음이 회복되고 전도의 열정이 회복되고 교회 부흥의 동력이 회복되어야 된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회복되고 덕천성전이 재건축되고 양산 선교관이 건립되고, 드림센터가 꿈의 현상소가 되리라. 일상이 회복되고, 예배가 회복되고, 영성, 야성, 정성이 회복되어야 된다.
자신의 컨디션을 자기 스스로 회복 시킬수가 없다. 코로나때 이미 많이 쉬었다.
수액주사를 맏아라. 수혈을 하라. 주유하라. 부활은 새 생명이다.
에스겔37:9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 아름다운 포도원의 작은지기 김문훈목사
요한복음11장 25절~26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주일설교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05월 01일] 성령의 바람, 은혜의 물결, 새 시대 새 일꾼 (0) | 2024.11.13 |
---|---|
[2022년 04월 24일] 인생운전 (3) | 2024.11.08 |
[2022년 04월 10일] 한톨의 씨앗 (1) | 2024.11.06 |
[2022년 04월 03일] 먼저된 자와 나중된 자 (0) | 2024.11.05 |
[2022년 03월 27일] 기도와 회복 (0) | 202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