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2022년

[2022년 05월 01일] 성령의 바람, 은혜의 물결, 새 시대 새 일꾼

joshep(sermon) 2024. 11. 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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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사도행전 - 3장

 

[개역개정] 사도행전 -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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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

말,기,찬,섬을 통하여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난다. 사람들이 은총받고 변화받아 경계선을 넘어서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초대 교회의 풍경이다.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제 구시 기도시간에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깊은 감옥에서 한밤중에 찬송 부를때 옥문이 열렸다. 결론은 담대하고 거침없는 복음 전파였다.
성령이 바람처럼, 불처럼, 생수처럼 강하게 임하시니 복음 전도, 열방 선교, 섬김의 손길을 통해 무기력하던 제자들이 강력한 사도가 되고 성령의 권세와 능력이 임하고 사람들이 어찌할꼬 라고 반응하니 회개와 변화가 들불처럼 확산되어 나갔다.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경계선을 초월하여 땅끝까지 가서 증인이 되었다. 지역의 경계, 이념의 경계, 세대의 경계를 넘어섰다.
사람 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 말씀에만 순종하였다. 말기찬섬에 반응할때 구신을 불러들이는 마음씨, 손길, 발길이 되지 마라. 성령의 이끄심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해야지, 죽이는 일을 하지 마라.예수님 십자가 지실때 한 편 강도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님 비난하고 지옥가는 자가 아니라 최후의 일각까지 회개하고 예수님 편에 서서 은총받고 낙원에 이르는 자가 되라.
은혜가 내려와 내려와 은혜의 연못인 은택을 이루고 은혜의 물결에 떠밀려 사람이 변화되고 앉은뱅이, 바나바, 사울, 고넬료가 키맨으로 등판한다.
생기,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은혜가 임하고 은혜의 물결이 강력한 흐름을 만들어서 새 시대, 새 역사, 새 일꾼을 불러서 교회가 든든히 서가고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다. 오늘도 우리의 삶의 현장에 말씀이 선포되고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부르짖고 목소리 높여 경배와 찬송을 올려드리면 성령의 기름 부으심, 은혜의 동산, 기적의 현장, 사랑의 공동체, 아름다운 포도원이 세워진다. 생기와 소망이 넘치는 포도원, 성령이 춤추는 자리, 은혜의 물결이 흘러 넘치는 교회가 되어 부름받고 사랑받고 쓰임받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이 벌떼같이 일어서리라.

- 아름다운 포도원의 작은지기 김문훈목사 

사도행전 3장 1절~2절: 성령의 바람, 은혜의 물결

 

포도원교회(부산)

대한예수교장로회 포도원교회는 생기와 소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담임으로 김문훈목사께서 섬기고 계시고 부산시 북구 효열로 16(금곡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표전화번호 051-333-37

www.podo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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