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2일] 믿음은 무엇인가?

[개역개정] 히브리서 - 11장

[개역개정] 히브리서 - 11장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믿고, 바라고, 원하면 어느 순간 실제상황이 된다.
믿음의 역사가 있다. 의심, 두심, 욕심을 버리고 믿음에 힘써라. 바라봄의 법칙이 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각을 교정하고 절대긍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라.
나를 보면 실망감만 생기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다윗을 바라보다가 실패한 사울처럼 되지 말고 하나님을 묵상한 다윗의 길을 가라. 바라보면 본 떼가 생긴다. 안목이 열린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제를 살아간다. 사돈 남 말하듯이 얼렁뚱땅하지 말라. 디테일 없이 대충대충하지 말라. 꿈꾼대로, 소원대로, 말한대로 실제로 살아가라. 잠꼬대라도 불신적인 말을 하지 말라.
주전자 정신을 가져라.
주인공 의식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하다보면 주류, 일류, 본류, 한류가 생긴다. 하다보면 전문성이 길러진다. 노하우가 쌓이면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고로 네가 해라. 바로해라. 직접 해라. 지금 해라.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삶의 증거, 열매를 남기라.
믿음은 모든 세계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이다. 믿음으로 아벨은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 예배에 목숨을 걸었다. 예배 한 번 잘 드리고 죽었다. 아벨은 죽었으나 그의 믿음이 지금도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씩 목숨을 건다. 
예배에 목숨을 걸고, 전도에 목숨을 걸고, 교육에 목숨을 걸고, 소그룹이나 구역모임에 목숨을 건다. 서두르지 않고, 한번에 욕심 부리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목숨 걸다보면 메뉴얼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였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가정을 행복하게!
교회를 건강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

- 아름다운 포도원의 작은지기 김문훈목사 

히브리서11장 1절~6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포도원교회(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