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 이사야 - 58장
[개역한글] 이사야 - 58장 [개역한글] 이사야 - 58장[개역개정] 이사야 - 58장 [개역개정] 이사야 - 58장 [개역개정]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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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중요하다. 말이 통해야 행복하고 돈이 통해야 경제가 살고 뜻이 통해야 원팀이 되고 피가통해야 건강하다. 혈행이 고른것이 건강이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백세를 사신 방지일목사님은 병들어 늙고 녹슬어 죽지 않고 주의 일을 하다가닳아서 죽는다고 하였다.
예수님의 계보를 보면 주님이 오시기까지 수많은 방해가 있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끊어질듯 하나 끊어지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위태위태하게 조마조마하게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흘러가는 물을 막으면 물은 기다렸다가 다 채운 후에 흘러 넘어간다. 물은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간다
역사는 반복된다. 사사시대에는 일곱번의 싸이클이 반복 된다. 위기의 시대에 그 땅에 14명의 사사가 나타나 구원 역사를 이룬다. 블레셋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삼손, 미디안의 압제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기드온! 사도바울의 사역을 보면 사방으로 우겨 싸여도 새털처럼 자유로웠고 온 이태를 감옥에 갇혀 있어도 담대하게 거침없이 복음을 전했다. 성령에게 이끌리어 예루살렘으로 갈때 누가 막으리요? 누가 끊으리요?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환난과 핍박, 온갖 방해와 공작이 있어도 도도히 흘러간다. 이사야는 패망하고 포로된 이스라엘의 회복을 노래했다. 물이 귀하고 메마른 사막 천지인 이스라엘 땅에서 샘은 축복이다. 사막지역에서 오아시스는 생명수이다. 물댄 동산, 잠근 동산은 물이 넉넉하게 풍요로운 것이다. 샘물 같은 은혜는 은혜(카리스)의 단비가 내려와 내려와 카리스마를 이룬다. 은혜의 이른비 늦은 비가 내려와 큰 못 저수지를 이룬 것이 은택이다. 성령님은 불처럼 바람처럼 생수처럼 임했다.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왔다. 성전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나와 강이 되고, 강좌우에 과실나무가 심히 많아지고, 이 물이 바다에 이르니 바다의 물이 되살아났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모든생물이 번성하고 고기가심히 많아졌다 (겔47:1~12).
눈물테라피가 있다. 눈물 총량의 법칙이 있다. 눈물로 키운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금식하며 통곡하며 부르짖는 구국기도는 나라를 살린다. 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이다. 역사가 어두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을 일으키신다. 날마다 때마다 일마다 주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도우시며 영광의 주께서 풍성 인도하신다. 영적 전투에서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나아가라
- 아름다운 포도원의 작은지기 김문훈목사
이사야 58장 11절 : 샘물의 축복
포도원교회(부산)
대한예수교장로회 포도원교회는 생기와 소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담임으로 김문훈목사께서 섬기고 계시고 부산시 북구 효열로 16(금곡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표전화번호 05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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