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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7일] 기도와 회복

[개역개정] 마태복음 - 6장 [개역개정] 마태복음 - 6장[개역한글] 마태복음 - 6장 [개역한글] 마태복음 - 6장[개역개정] 마태복음 - 6장 [개역개정] 마태복음 - 6장[개역한글] 마태복음 - 6장 [개역한글] 마태복음 - 6장 [개역개정] 마태복음 - 6장 [개역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기도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다.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이므로 가장 모범적이며 예수님의 교훈이 농축되어 있는 말씀이다. 주기도문은 생일이나 결혼식이나 장례식이나 전쟁터에서나 잔치집에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기도이다. "하늘에 계신"은 내가 어디에 있을지라도 나를 굽어 보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나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우리 하나님이시다..

[2022년 03월 20일] 칭찬받는 교회

[개역개정] 데살로니가전서 - 1장 [개역개정] 데살로니가전서 - 1장[개역한글] 데살로니가전서 - 1장 [개역한글] 데살로니가전서 - 1장[개역개정] 데살로니가전서 - 1장 [개역개정] 데살로니가전서 - 1장[개역한글] 데살로니가전서 - 1장 [개역한글] 데살로니가전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서 세 가지를 가지고 칭찬하였다. 믿음이 역사하고, 소망의 인내가 있고, 사랑의 수고가 많았다는 것이다. 기독교를 대표할수 있는 세 단어가 믿음,소망,사랑이다. 사람은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돈으로도 못가요 힘으로도 못가요 오직 믿음으로 가는 나라이다. 아브라함이 믿을 수 없는 지경에서 하나님을 믿으니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예수..

[2024년 10월 27일] 마음 지키기

[개역개정] 잠언 - 4장 [개역개정] 잠언 - 4장[개역한글] 잠언 - 4장 [개역한글] 잠언 - 4장[개역개정] 잠언 - 4장 [개역개정] 잠언 - 4장 [개역개정]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켜야 된다. 일은 마음 먹기 나름이다. 관계도, 질병도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초심 : 시작할때 마음은 대체적으로 순수하다.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첫사랑을 회복해야 된다. 동안을 가지려면 동심을 회복하면 된다. 마태복음28:16 실패한 제자들은 갈릴리로 가서 첫사랑을 회복하였다.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기까지 해산하는 ..

[2024년 10월 20일] 내가 사는 날에

[개역개정] 열왕기하 - 20장 [개역개정] 열왕기하 - 20장[개역한글] 열왕기하 - 20장 [개역한글] 열왕기하 - 20장[개역개정] 열왕기하 - 20장 [개역개정] 열왕기하 - 20장 [개역개정]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인생은 단답형이 아니고 복합방정식이다. 삶에 정비공은 없다. 한 사람의 일생을 보면 다사다난, 희노애락, 돌발변수, 우환질고, 흥망성쇠가 교차한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일이 있다. 한팡승이 아니라 9회말 투아웃 쓰리볼부터 시작이 되기도 한다. 이스라엘의 최고 왕은 다윗, 히스기야, 여호사밧, 요시야이다. 하나같이 공과가 있고 빛과 어두움이 있다. 히스..

[2022년 03월 13일] 전도 동력

[개역개정] 룻기 - 1장 [개역개정] 룻기 - 1장[개역한글] 룻기 - 1장 [개역한글] 룻기 - 1장[개역개정] 룻기 - 1장 [개역개정] 룻기 - 1장 [개역개정]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세상에는 열흘 붉은 꽃이 없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고 낙엽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힘 빠지는 세상이다.  복음은 두나미스가 있고 성령은 권세와 능력이 있고 예수 이름 권세가 있다. 살아있는 씨앗은 생명력이 있어서 반드시 발아하고 성장하고 열매 맺는다.  힘있고 건강한 자가 돕는 배필이 되고 남을 간호할수 있다. 지남철은 끌어 당기는 힘이 있다. 성령이 임하시면 땅끝까지, 끝날까지 모여서 기..

[2022년 03월 06일] 복음전도 원팀조건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 1장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 1장[개역한글] 고린도전서 - 1장 [개역한글] 고린도전서 - 1장[개역개정] 고린도전서 - 1장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 1장[개역한글] 고린도전서 - 1장 [개역한글] 고린도전서 - 1장 [개역개정] 고린도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고린도전서에서 사도바울이 강조하는 건강한 교회의 조건은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마음으로 온전히 합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1:10 ) 복음을 전하는 영적인 전투에 임하기 전에 원팀을 이루는 것이다. 자기 말과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성경 중심으로 언행심사를 해야된다. 네 마음 내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된다. 예수님의 마음은 말씀..

[2022년 02월 27일] 복음은 무엇일까요?

[개역개정] 로마서 - 1장 [개역개정] 로마서 - 1장[개역한글] 로마서 - 1장 [개역한글] 로마서 - 1장[개역개정] 로마서 - 1장 [개역개정] 로마서 - 1장[개역한글] 로마서 - 1장 [개역한글] 로마서 - 1장 [개역개정] 로마서 - 1장 [개역개정] 로마서 - 1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성도는 생명 주신 복음, 은혜의 복음, 사랑의 복음에 빚진자이다. 그래서 탕감받은 자로서 갚을수 없는 신세를 졌으니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자이다. 실력이 없는 사람은 용서가 되지만 싸가지가 없는 사람은 용서가 안된다. 복음의 빚진 자는 배은망덕 할수가 없다.  복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쪽팔리는 것이 아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받아들이면 불이익을 당하고..

[2022년 02월 20일] 험악한 세월의 나그네 인생

[개역개정] 창세기 - 47장 [개역개정] 창세기 - 47장[개역한글] 창세기 - 47장 [개역한글] 창세기 - 47장[개역개정] 창세기 - 47장 [개역개정] 창세기 - 47장 [개역개정]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야곱의 일생을 한 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성경에 나타나는 인물 중에서 가장 욕심꾸러기며 평생을 속고 속이는 야망의 계절을 살았던 너무도 인간적인 사람이 야곱이다. 그런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고 야곱의 축복을 받았다. 우리의 삶은 뒤돌아 보면 부끄럽고 후회막급한 험악한 세월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선대하시고 여기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시다. 현재는 하루하루가 불안하지만 ..

[2024년 10월 13일] 감사함으로 받으면

[개역개정] 디모데전서 - 4장 [개역개정] 디모데전서 - 4장[개역한글] 디모데전서 - 4장 [개역한글] 디모데전서 - 4장[개역개정] 디모데전서 - 4장 [개역개정] 디모데전서 - 4장[개역한글] 디모데전서 - 4장 [개역한글] 디모데전서 - 4장 [개역개정] 디모데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본심은? 좋으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선대하시는 하나님! 절대긍정이다. 밝고 긍적적,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셰계열방을 다스리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아바 아버지이시다. 위대하신 하나님이 나같은 한 작은자의 필요를 아시고 평편을 굽어보시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을 수많은 사람들은 ..

[2022년 02월 13일] 네 박자

[개역개정] 마가복음 - 2장 [개역개정] 마가복음 - 2장[개역한글] 마가복음 - 2장 [개역한글] 마가복음 - 2장[개역개정] 마가복음 - 2장 [개역개정] 마가복음 - 2장[개역한글] 마가복음 - 2장 [개역한글] 마가복음 - 2장 [개역개정] 마가복음 - 2장 [개역bible-revised-revision.tistory.com한 중풍병자가 있었다. 네 명이 환자를 들고 지붕으로 올라가서 지붕을 뜯고는 예수님께로 달아 내렸다. 무리한 행동같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사함을 선포하셨다. 이 시대는 마치 중풍병처럼 마비가 오고 아무 힘도 쓸수 없을 만큼 무기력해져서 꼼짝달싹을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 활기도 없고 야성도 사라지고 팔 다리 신경이 마비가 되어서 일상 생활이 불편하다. 코로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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