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2024년

[2024년 11월 24일] 두 날개로 비상하라

joshep(sermon) 2024. 12. 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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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마태복음 -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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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날아오를때는 두 날개로 펄럭거려야 날수 있다. 비행기가 이륙할때는 두날개가 있어서 비상한다. 날지 못하는 새가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뜨지 못하는 비행기는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다. 정상에 오른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
하박국 선지자는 없는 것이 여섯 가지나 되지만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할 때 마침내 그의 발을 사슴과 같이 높은곳으로 이끌림을 받았다
아브라함은 모리아산 정상에서 독자 이삭을 바침으로 비로소 그의 믿음의 인증샷을 얻었다
예수님께서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하셨다 약간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뱀같이 간사하고 뱀이 머리를 든 것처럼 교만하고 뱀의 혀가 갈라진 것처럼 이중적이고 뱀은 피가 차가운 냉혈동물이니 뱀은 뭔지 꺼림직하다. 그러나 성경은 뱀이 형체를 수시로 변형 하다.
하듯이 지혜롭다는 것이다.
솔로몬은 부귀영화 장수의 복을 구하지 않고 지혜를 구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에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하셨다( 야고보서1:5 ).
지혜가 건강이고 지혜가 부자이고 지혜가 행복이다. 비둘기는 멍청한 새다. 머리 나쁜 사람을 새머리라고 한다 가슴이 옹졸한 사람을 새가슴이라고 한다. 요즘 비둘기는 골칫덩어리새다. 그러나 성경은 비둘기는 순결하다고 한다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신다고 하였다. 
IQ가 높은 사람은 이기적이고 냉정하기가 쉽다. 그러나 뱀같은 지혜와 약간 바보같지만 비둘기 같은 순결이 만날때 놀라운 조화 콜라보레이션이 된다
바보온달이 평강공주를 맞이한다
깨끗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의 소유자인 디모데는 병약, 허약 심약했지만 은혜안에서 강한자가 되어서 사도바울의 후계자 역할을 잘 감당하였다.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해서 우리에게 예수님께 와서 배우라고 하였다. 힘도 없고 박력도 없고 약해져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 그러나 야생마가 길들여진 상태인 온유 합과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으로 낮아지신 겸손함이 만날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인생들에게 참된 안식을 줄수 있다. 기드온은 한 손에는 횃불을 한 손에는 나팔을 들고 나갔다. 문무를 겸비하였다. 성도는 빛으로 소금으로 존재감이 드러난다. 주께서 지팡이와 막대기로 세트 플레이로 인도하신다.

- 아름다운 포도원의 작은지기 김문훈목사 

마태복음 10장 16절 :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포도원교회(부산)

대한예수교장로회 포도원교회는 생기와 소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담임으로 김문훈목사께서 섬기고 계시고 부산시 북구 효열로 16(금곡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표전화번호 051-333-37

www.podo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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